요시프

1. 케겔 운동
- 똥마려울 때 똥참는 운동이다.
- 3초간 참고 3초근 풀고 3 세트

2. 행동치료 두 종류( 남여 관계할 때 )
- stop & start테크닉( 멈췄다 다시 하기 )
- squeeze 테크닉( 도중에 움켜쥐기 )

3. 사정을 참으면 병이 된다?
- 사정을 물리적으로 막으면 역행성 사정이 생겨 방광 쪽으로 넘어간다.
- 역행성 사정 시 전립선 고환에 염증을 유발 할 수 있다.

4. 거친 물건으로 자극을 계속하면 조루가 계선될까?
- 피부에 무분별한 자극을 주는 행동은 피부를 손상시킬 수 있다.

5. 셀프 치료도 안될 경우
- 병원에 가서 진료를 받자!

의심되면 병원에 가보자!

매독
1. 설명
- 매독감염은' 트레포네마팔리둠 ' 이라는 균에 의해 발생하는 성병
- 성관계에서 주로 전파 되지만, 모체에서 태아로 전파되는 경우도 있다.
- 매독균은 매독으로 인해 생긴 피부궤양, 궤양에 직접 접촉을 할 때 매독균에 감염 된다.
- 피부궤양은 성기부위, 질, 항문, 직장 등에도 발생을 하지만, 입술이나 구강 내에도 발생할 수가 있다.
- 화장실, 문손잡이, 수영장, 욕조 이런 데에서 감염되지는 않는다.

2. 증상
- 1기, 2기, 3기로 나누어 진다.
1기 -> 궤양
- 특징
1. 통증이 없다.
2. 궤양이 좀 단단하고, 둥글다.
3. 보통은 한 개가 크게 생기는 경우가 많고, 간혹 가다가 여러 개가 생기는 경우도 있다.
4. 궤양은 매독균에 감염되고, 보통 10~90이리 정도 시간이 지난 후에 발생

2기
- 궤양이 한 달 정도 지나면 자연적으로 호전이 된다.
- 호전이 되었다고 없어진게 아니다.
- 방치를 하게 되면 ' 2기 매독 ' 으로 진행하기 된다.
- 특징
1. 피부발진
2. 피부발진이 전신에 나타나게 된다.
3. 손바닥과 발바닥에 붉은 반점들이 생기게 된다.

3기
- 2기 때 치료가 안 되면 3기매독 또는 후발매독
- 증상
1. 우리 몸 내부 장기에 손상을 주게 된다.
2. 중추신경계, 눈, 심장, 혈관 등 여러군데 침범 하게 된다.

검사 방법
1. 균을 직접 관찰하는 방법
- 궤양 부분에서 얻어진 검체를 현미경이나 요즘에는 PCR 이런 것들을 통해서 균이 있는지를 검사하는 것이다.

2. 혈청검사( 피검사 )로 진단하는 방법
- 선별검사와 확진검사가 있다.
- 선별검사는 피를 뽑아서 RPR이나 VDRL 이런 검사를 하게 된다.
- 장점은 결과가 빨리 나온다.
But
- 위양성, 매독이 아닌데 ' 매독이 양성 입니다. ' 이렇게 나오는 경우가 종종 이다.
- 이런 경우는 바이러스에 감염된 경우, 임파종이 있는 경우, 결핵이나 결체조직질환이 있거나 임신인 경우에도 위양성이 나오는 경우도 있다.

그런데 검사를 왜 해야하나?
1. 선별검사 결과
- 양성판정이 나오면
2. 확진검사를 진행
- 검사를 통해 진짜 매독인지 확인

치료
- 패니실린 근육주사로 치료하게 된다.
- 치료 후에도 1~2년 정도는 매독혈청검사를 통해서 매독균이 점점 줄어드는지를 관찰하게 된다.

타이레놀 500mg과 650mg 차이
- 타이레놀은 500mg정과 650ml이알 서방정, 두 종류가 있다.
- 두 제품의 차이점은 아세트아미노펜 양 차이가 있다.
- 500mg은 복용 시 우리 몸에 빠른 흡수가 되는 게 특징이다.
- 650mg 이알 서방정은 서서히 몸에 흡수 되어 오랜 시간 약 효과가 지속되는 것이 특징이다.

아세트아미노펜 성분
- 펜잘 300mg, 게보린300mg, 이지엔6 325mg, 스파맥 500mg
- 아세트아미노펜의 함유량이 500mg인 타이레놀보다 적거나 많은 제품이 위처럼 다양하게 있다.
- 진통제는 정량이 없음으로 본인의 증상에 맞게 1~2알 섭취량을 조절하면 된다.
- 타이레놀의 아세트아미노펜 성분이 함유된 다른 약을 구매해도 됨

백신 접종 전 먹어도 될까?
- 백신 흡수력이 저하 될 수 있다.
- 백신 접종 후 진통이 있을 경우에만 섭취 권장
- 예방 X
- 아플 때 O

둘 다 다이어트 효과는 비슷하다!

꾸준히 식단을 유지해야한다!!     
꾸준히 할려면 재밌어야 한다!!!    

1. 고탄저지
- 탄수화물은 많게, 지방은 적게 섭취하는 방식
- 운동을 좋아하는 사람 추천
- 초기에 체중이 엄청나게 늘게 된다. -> 근육의 에너지가 차는 것
- 근육에 에너지를 저장할려면 -> 탄수화물 1g, 수분 3g 필요
반응성 저혈당
- 밥 먹고 갑자기 힘이 빠지는 증상
- 탄수화물을 많이 먹으면 혈액 속에 영양소가 넘처나서 인슐린 수치가 오르고 순간적으로 혈당이 떨어지게 된다.
- 처음 1주일 동안은 식후 1~2시간동안 힘이 쫙 빠지고 나른해지게 되는 것이다.
공략법
- 초기 1주일 식후 3시간 후에 운동
- 물을 자주, 많이 마셔줄 것

2. 저탄고지
- 탄수화물은 적게, 지방은 많이 섭취하는 방식
- 초기 9일 -> 엄청난 감량 효과
- 아드레날린 활성화 지방연소 증가
단점
- 운동 수행 능력 감소
- 체력, 운동 능력 향상이 매우 적다.
- 물을 많이 마시면, 산도가 높아지면서 위가 상할 수 있다.
공략법
- 장시간 저강도 운동
- 운동 전 카페인 섭취
- 구연산 섭취( 속 쓰림 예방 )
저탄고지 추천
-> 평소 운동을 좋아하지 않거나 시간이 없는 사람들 추천

연령 상관 없이 자궁에는 다 좋다!!!

전립선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?

- 유산소 운동과 하체의 혈류를 원활하게 해주는 운동 추천
1. 달리기와 스쿼트가 특히 좋다.
2. 자전거도 좋지만 과하면 회음부에 안좋다.

발기부전
- 40대 이후 남성 절반 이상이 발기부전을 겪는다.
- 만족스러운 성생활을 누리는데 필요한 발기가 충분하지 못하거나 얻더라도 유지하지 못하는 상태

자가진단
1. 아침에 자연발기가 되지 않는다.
2. 발기를 유지할 수 잇는 시간이 5분 이하다.
3. 최근 1주일간 발기 횟수가 10회 이하다.
4. 최근 6개월간 성적자극을 받았을 때 발기된 비율이 50%이하다.
5. 성교가 끝날 때까지 발기된 상태가 유지된 비율이 50%이하다.

원인
1. 환경적요인 : 스트레스, 흡연, 음주, 노화
2. 질환적요인 : 당뇨, 고혈압, 심장병, 고지혈증, 전립선질환
3. 심리적요인 : 불안감, 과도한 긴장감
4. 수술 및 외상 : 척수신경손상
-> 성기능 장애, 정자 감퇴도 있을 수 있으니 병원가서 확인해보자

도움이 되는 영양소는?
- 혈관 탄력성
- 혈류 순환
- 남성 호르몬
- 에너지 생성
- 피로와 전립선에 도움이 되는 영양소가 좋다.

영양소

- 홍삼
-> 약초 비아그라 라고 불린다.

- 오메가3 
-> 체내 염증을 억제한다, 혈관 건강이 중요하기에 좋다.
-> 하루 2g이 적당하다.

- 아르기닌 

-> 혈관 확장작용( PDE - 5 효소를 억제, NO 산화질소의 작용을 증가 )
-> 산화질소 증가
-> 음경 혈관 확장
-> 남성 하루에 4~5g이 좋다.

- 피크노제놀 
->소나무 껍찔 추출물
-> NO의 합성을 촉진

- 음양곽 
-> 성호르몬 유사작용
-> 음양곽의 주성분인 ( 이카린 NO 연관작용, PDE-5 효소 억제, 자양강장으로 인정받았다. )
성욕, 호르몬, 전립선 관련 영양소

- 홍경천
-> 피로개선에 도움

- 아연
-> 전립선에는 다른 조직에 비해 아연이 10배가량 많다.
-> 성호르몬의 분비
-> 전립선 기능 강화
-> 정자의 생성과 운동성을 활발하게 만든다.
-> 굴에 많이 들어있다.

- 마카
-> 남자의 성욕을 높여준다.
-> 직접적으로 도움을 주는 건 아니다.

- 트리뷸러스
-> 혈당이나 성기능, 성욕 증가의 목적으로 사용
-> 직접적으로 테스토스테론을 증가시켜주는 건 아니다.
-> 성욕을 향상시킨다.

- DHEA
-> 신체에서 생성되는데 호르몬이다.
-> 남,여 호르몬을 높여준다.
-> 남자 50mg, 여자 25mg 이내로 일반적으로 복용
주의사항
- 스테로이드성 호르몬이기 때문에 담당의사와 꼭 상의할 것

허벅지 운동을 하는 것이 중요하다.
-> 스쿼트 운동 열심히 하면 남성 성기능도 향상된다.

임질
- 임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남성, 여성 생식기의 감염증
- 임균은 우리 몸 여러 곳에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.
- 주로 요도염이나 자궁경부염 등을 일으킨다.

임질 원인
- 임균의 감염에 의해 발생
- 성관계를 통해서 감염
- 성관계가 활발한 젊은 층에서 잘 발생한다.

임질 증상
- 2 ~ 7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다.

남자
- 소변을 볼 때 타는듯한 느낌
- 음경에 흰색, 노란색 또는 녹색 분비물
- 고통스럽거나 부은 고환( 흔하지 않다 )
- 남자는 고환, 부고환염, 전립선염 등을 일으킨다.
- 배뇨통을 동반한 고름 분비물이 요도를 통해 배출된다.
- 치료하지 않으면 남성도 불임을 유발할 수 있다.

여자
- 소변을 볼 때 고통스럽거나 타는듯한 느낌
- 질 분비물 증가
- 기간 사이의 질 출혈
- 골반 내 염증
- 자궁경부염에 의한 작열감, 빈뇨, 배뇨 시 동통, 질 분비물 증가
- 비정상적 월경출혈
- 여성은 남성보다 증상의 강도가 약하거나 무증상인 경우도 있다.
but
- 치료하지 않으면 자궁 외 임신 혹은 불임을 초래할 수 있다.
- 임질에 감염된 여성이 출산 시 아기가 실명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임산부가 감염되었다면 빨리 치료해야 한다.

진단과 치료
- 임상 증상을 통해 임균 감염증의 가능성을 의심한다.
- 요도, 자궁경부에서 분비물로 도말 염색, 균 배양 검사를 시행
- 검체에서 임균의 DNA를 검출하는 방법을 이용하기도 한다.
- 임질 치료는 항생제 치료를 한다.
- 증상이 없어도 균을 가지고 있어 성 상대자에게 임균을 옮길 수 있다.
- 감염 환자뿐 아니라 성 파트너도 증상에 관계 없이 치료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검사하고 치료받아야 한다.

예방
-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질환
- 모르는 여러 사람과 성관계를 갖지 않기
- 콘돔을 사용하여 감염의 위험을 방지
- 임균성 요도염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질 분비물이 있다면 적절한 치료 받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