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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소화 효소제
- 급체, 명치 아플 때
- 훼스탈 플러스, 베아제 등
- 식사 후 30분 뒤
- 식사 후에 위에서 장으로 음식물이 내려가게 되는데, 소화효소제는 장에서 가장 활성이 잘된다.
음식물이 장으로 내려가는 시간을 고려하여 소화효소제를 섭취해야 가장 이상적인 타이밍에 효소가 역할을 할 수 있다.
- 까스 활명수, 베나치오 -> 생약 성분, 소화능력↑, 소화효소 분부 원할↑, 경미한 경우 사용
- 까스 활명수 -> 속이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탄산, 고추기름이 조금 들어가 있다.
- 위장이 평소에 안좋은 분들은 베나치오
- 속이 시원한 걸 원하시는 분은 까스활명수
- 베나치오 -> 탄산, 고추기름 X 그래서 부드럽다.
2. 위장 운동 촉진제
- 포만감, 울렁거림, 구토감
- 크리맥액, 멕시롱액, 트리메부틴 말레산염
- 돔페리돈 트리메부틴 성분이 들어있다.
- 식전 복용
- 속이 계속 안좋으면 위염일 가능성이 크다. -> 방치하면 위계양까지 갈 수도 있으니 병원을 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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