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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과식 X, 마음가짐, 위산과 물, 인스턴트 ↓, 과일과 채소, 오일 ( 코코넛, 아보카도, 들기름, 올리브유 등 )

1. 과식 X

- 음식을 과하게 섭취시 위가 약해진다.

 

2. 위장은 마음하고 연결되어 있다.

- 부교감의 대표적인 장기가 위장이다.

- 스트레스와 긴장 상황은 위를 굳게 만들고 경련상태로 만든다.( 긴장이나 스트레스 상황을 너무 길게 끌고 가지말자 )

 

3. 맵고 짜고 뜨거운 음식

- 한국 사람들이 먹는 국물이 뜨겁고 짠게 많다.( 식도암 유발, 위장을 약하게 만든다. )

 

4. 위산

- 염산의 화학식 HCl

- ' H ' 수소이온이 나오고 ' Cl ' 염소이온이 나오고 물에 혼합이 되어서 HCl, 염산 용액이 된다.

위산이 그래서 물이 좀 필요하다.

- 그런데 위축성위염이나 장상피화생처럼 위산이 전혀 나오지 않는 사람은 사실 물을 너무 많이 먹으면 위액이 좀 묽어진다.
그래서 소화 기능이 좀 떨어질 수가 있다.

- 아주 건강한 사람은 물을 너무 안 먹으면 위액이 농축이 되서
위산이 산도가 높아져 버린다.
위염이나 복통 같은 것을 야기할 수 있기 때문에 항상 중간이 중요하다.
너무 많이 먹어도 안되고 너무 적게 먹어도 안된다.

- 위벽을 강화시켜줄 수 있는 약간 씁쓸한 음식들 브로콜리, 케일, 신선초 같은 것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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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에 좋은 음식 -  양배추, 브로콜리, 연근, 검은콩,

비타민 U - 소화성 궤양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양배추 즙에 있는 인자

1. 양배추
- 비타민U가 많이 들어있어서 위 점막을 보호해줘 위염이나 위궤양이 있는 사람에게 좋다.
- 부위별로 영양 성분이 다름
겉잎 - 비타민A와 철분, 칼슘이 풍부
햐얀 속 잎에는 비타민 B군과 비타민 C 함량이 높다.
양배추 심지 부분에 함유 되어 있는 비타민 U성분은 위궤양 치료에 효과 있고 위장관 내 세포의 재생을 도와준다.
심지가 질겨서 심지를 살짝 찐 후 분쇄기에 갈아서 주스로 마시면 좋다.

2. 브로콜리
- 비타민 u 풍부
-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, 셀레늄도 많이 들어 있다.
- 설포라판( 항산화 기능이 우수함 ) 성분이 위염을 유발할 수 있는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한한다.

3. 연근
- 당단백질 성분인 뮤신은 단백질의 소화를 촉진시켜 줄 뿐만 아니라 위벽도 보호
연근을 얇게 자르면 만들어지는, 가는 실처럼 끈끈하게 엉겨 있는 물질이 바로 뮤신
- 뮤신은 위벽을 보호해 과음을 자주 하는 남성들에게도 유익하며 체내에 섭취된 당질에 달라붙어 당이 분해되는 속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.
- 혈당 조절에도 좋음
- 연근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이 염증과 궤양을 완화하고 통증을 가라앉히며
위염을 유발하는 헬리코박터균도 억제
- 지혈 효과가 있어 출혈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.

4. 검은콩
- 단백질, 비타민B군, 비타민E, 레시틴, 사포닌 등의 영양성분 많이 함유
- 식이섬유가 풍부하고 리놀산이라는 불포화지방산이 들어있어 위를 보호한다.
< 주의> 
- 고섬유질 식품이기 때문에 과다섭취를 하게 될 경우 위가 팽창할 수 있고,
이로 인해 배변활동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참고!!!

5. 무
- 소화효소인 디아스타아제( diastase )가 풍부해 위장의 소화 흡수를 도움
- 디아스타아제는 전분 분해를 돕기 때문에 밥을 주식으로 하는 한국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소화 효소
- 지방 소화를 돕는 에스테라아제도 무에 들어 있다.
- 기관지를 지키는 매운 맛은 환절기 감기예방에도 좋다.
- 채소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서 먹었을 때 항산화 작용이 더 높다.
- 껍질을 최대한 남겨 놓는게 좋다.( 파같은 건 힘들지만, 가능한 것만 껍질 남기자! )
- 무의 매운맛으로 속이 쓰린 사람들은 갈아 먹는 것이 좋다.
- 갈아 먹게 되면 매운 성분이 날아간다.
-> 히포크라테스 스프 ( 위 안좋은 사람에게 좋음 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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