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시프

콜레스테롤

종류
1. LDL 콜레스테롤( 나쁜 콜레스테롤 )
2. HDL 콜레스테롤( 좋은 콜레스테롤 )
- 어느 한 쪽이 적고 많다고 해서 나쁜게 아니다.

LDL 콜레스테롤과 HDL 콜레스테롤의 비율
- 적당한 비율로 존재 한다면 수치가 조금 높아도 크게 문제가 될 것은 없다.

간
- 콜레스테롤 수치 조절기관

잘못된 상식
- 콜레스테롤이 많이 든 음식을 먹으면 콜레스테롤 수치가 높아진다? 달걀 노른자, 새우
= 잘못된 정보
 이유
- 우리가 먹는 콜레스테롤의 양으로 콜레스테롤 수치가 높아지는 게 아니다.
- 간에서 90% 이상의 콜레스테롤을 만들어낸다.
-  먹는 양으로 수치가 높아지는 일은 거의 없다.

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은?
- 식이섬유 
-> 식이섬유 중에서 키토산, 키토올리고당

=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 자체를 실질적으로 낮추는데 효과가 있다.

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원리
- 콜레스테롤은 간에서 만들어진다.
-> 담즙을 통해서 장으로 이동
-> 장을 통해 몸 밖으로 배출 되어지는 시스템
-> 이럴 때 콜레스테롤이 대장에서 재흡수가 되어서 활용이 된다.
-> 식이섬유가 이 콜레스테롤을 붙잡는다.
-> 우리 장 밖으로 빼내주는 역할을 한다.

콜레스톨이 꼭 필요한 이유
- 성호르몬을 만드는 원료가 된다.
- 비타민 D가 콜레스테롤과 구조가 비슷하게 되어 있다.

- 뼈를 튼튼하게 한다.

콜레스테롤을 건강하게 몸에서 활용하는 방법 
- 간 기능을 활성화시켜주고 건강하게 해주는데 초점 맞추자!
- 식이섬유를 잘 챙겨 먹자!

콜레스테롤이 높아지는 음식은?
- 콜레스테롤이 일시적으로 높아지는 이유는 트렌스지방이 있는 음식을 먹었기 때문이다.
- 지방대사도 간에서 이루어지기 때문이다.
- 간 기능이 원활하지 않을 경우 콜레스테롤 수치가 높아질 수 있다.

독소 해독 과정
- 비타민, 무기질, 수분 영양소 소모
- 특히 마그네슘이 많이 소모됨
- 술을 많이 마시면 마그네슘 결핍이 생긴다.
- 마그네슘 결핍은 혈관도 굳고 심장에 무리가 간다.


1. 칡
- 칡의 꽃( 갈화 )
- 술독을 풀어 주는 최고의 명약이다.
- 구하기 어렵다.
- 칡뿌리만 있어도 좋은 효능을 볼 수 있다.

2. 녹차
- 숙취 해소하는데 좋다.
- 카테킨 성분은 알콜 분해효소의 활성을 높여준다.

3. 해장국
- 얼큰한 국보다 담백하게 끓여먹는게 더 좋다.
- 명태, 대구국 같이 생선국이 좋다.
- 콩나물, 미나리, 무를 듬뿍 넣어서 맑은 국으로 먹으면 좋다.

4. 미나리
- 퍼시카린 성분이 알콜 해독에 중요한 역할을 한다.
- 미나리만 넣고 끓인 국이 술 해독에 정말 좋다.

5. 운동으로 숙취해소? X
- 운동은 숙취 해소에 좋지 않다.
- 푹 쉬는게 좋다.
- 술 마신 다음에는 수분을 보충해야한다.
- 사우나에서 땀을 빼는 것은 오히려 몸에 좋지 않다.

1. 양파
- 유화아릴 -> 지방이 산패되어서 지방독으로 작용하는 것을 방지
- 간수치 억제
- 생양파가 더 효과가 좋다. 
- 빈속은 조심하자
- 콩팥이 약한 분들은 과잉섭취 주의

2. 콩나물
- 단백질 풍부
- 노폐물 해독
- 혈액을 맑게 해준다.
콩 -> 콩나물로 기르면 
- 소화 흡수 용이
- 비타민C 생성
- 아스파트산 ↑
주의 사항 - 콩
- 속이 더부룩하고 가스가 쉽게 찬다
- 장에서 생긴 부폐가스는 혈액을 탁하게 만들기 때문에 콩도 조심해야한다
- 콩나물로 먹으면 이것을 방지할 수 있다.
- 콩나물은 생으로 먹으면 위험할 수 있다.( 대장균같은 균이 있을 수 있다. )

3. 미나리
- 이담작용이 탁월하다
- 기름진 음식을 먹었을 때 소화가 잘 안되는 분들에게 특히 좋다.
- 항산화작용이 뛰어나다.
- 스트레스로 인해 간기능이 떨어지는 사람에게 좋다.
주의 사항
- 저혈압 이거나 장이 냉한 분들은 과잉섭취 X
- 식초물에 담갔다가 깨끗하게 씻었다가 소금물에 한번 데쳐서 오염물질을 살균하는게 좋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