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
걷기 운동
- 큰 힘을 들이지 않고 체지방을 뺄 수 있는 운동
- 연골의 영양 공급 = 운동을 통해 관절이 움직여야 흡수된다.
- 보행 중추는 = 전두엽에 있다.
- 치매에 좋은 걷기
= 1주에 3 ~ 4회 40분씩
= 최소한 30 ~ 40분씩 1주일에 3 ~4회 걷기
- 약간 빠르게 걷는게 좋다
- 런닝머신보다 야외에서 걷는게 효과적이다.

( 런닝머신은 특정 근육만 쓴다 하지만 야외는 다양한 근육을 쓰게 된다. )
- 코어 운동과 스트레칭을 많이 하면 걷을 수 있는 거리도 늘어난다.
- 걸을 때 뒷굽치부터 시작해서 앞굽치로 걷자!
- 나이가 듦에 따라 발병률이 증가하는 질환에 도움이 된다. 
- 나이가 들수록 고강도 운동보다는 걷기 운동 같은 중강도 운동을 선호도가 높다.

- 걷기 운동은 고령자들의 주요 건강 관리요법으로 부각된다.

'발( Foot 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티눈, 굳은 살, 사마귀  (0) 2021.08.03
무좀  (0) 2021.07.20
728x90

차이( 티눈, 굳은 살, 사마귀 )
1. 나이프나 손톱깎기 등으로 깎아보기
- 안에 코어같은 사과씨 모양이 보인다 = 티눈
- 그런게 없을 경우 = 대부분 굳은 살
- 병원은 아프면 가시면 된다. 

증상
1. 티눈 = 위에서 누르면 엄청 아프다.
2. 사마귀 = 옆으로 짰을 경우 아프다.

전염
- 티눈과 굳은 살은 전염이 안된다.
- 사마귀는 전염이 된다.
- 면역력이 약할 경우 전염 될 수도 있다.

치료
-  정형외과 또는 피부과 둘 다 가능하다.
- 깊은 티눈이나 사마귀는 정형외과로 가보자


예방
- 패드나 깔창같은 쿠션 역할 할 수 있는 걸로 압력을 줄여라
- 편한 신발을 신자


원인을 알자
1. 내 발이 평발이여서 굳은 살이 생기는지
2. 발 아치가 길어서 그런지
3. 걸음 걸이가 어떤지
-> 원인을 모르면 제거를 해도 다시 생긴다.

'발( Foot 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걷기 운동 효과  (0) 2021.08.09
무좀  (0) 2021.07.20
728x90

무좀이 뭘까?
- 진균 = 곰팡이가 원인
- 진균은 따뜻하고 습한 환경을 좋아한다.
- 혈액순환이 안되는 곳에 잘 발생한다. 

무좀 증상
1. 지간형
- 발가락 껍질이 벗겨지는 현상
2. 잔물집형
- 수포처럼 잡힌다.
3. 각화형
- 각질이 생긴다.

무좀 치료약
- 먹는 약은 꼭 병원의 처방이 필요하다!
주의사항
- 병원에서 처방 받는 약들은 간의 손상을 일으킬 수 있다.
- 복용 6개월 후에 간 검사 받는 것을 추천한다!
- 문제는 이 약들은 복용 6개월 뒤에 효과가 나타난다.
- 이 약을 복용하는 동안에는 술, 담배 삼가해야 좋다.
- 3 ~ 4개월하고 효과 없다고 포기하지말고 6개월 이상 꾸준히 복용하는게 좋다.

무좀 치료약 추천제품
1. 한미 무조날쿨크림
- 주 성분 테르비나핀
= 테르비나핀 염산염은 합성 아닐라민 항진균제로, 친지질성이며 피부 및 손톱과 지방조직에 축적되는 경향이 있다.
- 시우너한 멘톨 성분 첨가
- 리도카인( 국소 마취 성분 ) 첨가
2. 프틴크림
- 주 성분 나프티핀
= 테르비나핀 사용 시 효과가 미비하거나 내성이 생겼을 때 사용하는 성분
- 단일 성분 제품
3. 엘린플러스크림
- 주 성분 클리트리마졸
= 클로트리마졸은 항진균 약물이다. 칸디다증, 아구창, 기저귀 발진, 어루러기, 무좀, 살백선을 포함한 백선 유형을 치료하기 위해 사용된다.구강으로 투여하거나 피부나 질에 크림 형태로 바를 수 있다.
- 여성 질환에 많이 쓰인다.
- 피부면역을 올려준다.
4. 라미실 원스 외용액
- 주 성분 테르비나핀
= 테르비나핀 염산염은 합성 아닐라민 항진균제로, 친지질성이며 피부 및 손톱과 지방조직에 축적하는 경향이 있다.
- 약의 반감기를 이용하여 천천히 오랫동안 체내에서 작용을 한다.

민간요법 괜찮은가?
- 식초나 빙초산에 발담구는 것은 위험하다.
- 오히려 2차감염을 유발할 수 있다.

조심해야 할 것
- 발을 잘 말려주기
- 예비용 양말 준비하기
- 공용 도구 사용금지, 주변에 옮길 수 있다.

'발( Foot 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걷기 운동 효과  (0) 2021.08.09
티눈, 굳은 살, 사마귀  (0) 2021.08.03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