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시프

1. 양파
- 유화아릴 -> 지방이 산패되어서 지방독으로 작용하는 것을 방지
- 간수치 억제
- 생양파가 더 효과가 좋다. 
- 빈속은 조심하자
- 콩팥이 약한 분들은 과잉섭취 주의

2. 콩나물
- 단백질 풍부
- 노폐물 해독
- 혈액을 맑게 해준다.
콩 -> 콩나물로 기르면 
- 소화 흡수 용이
- 비타민C 생성
- 아스파트산 ↑
주의 사항 - 콩
- 속이 더부룩하고 가스가 쉽게 찬다
- 장에서 생긴 부폐가스는 혈액을 탁하게 만들기 때문에 콩도 조심해야한다
- 콩나물로 먹으면 이것을 방지할 수 있다.
- 콩나물은 생으로 먹으면 위험할 수 있다.( 대장균같은 균이 있을 수 있다. )

3. 미나리
- 이담작용이 탁월하다
- 기름진 음식을 먹었을 때 소화가 잘 안되는 분들에게 특히 좋다.
- 항산화작용이 뛰어나다.
- 스트레스로 인해 간기능이 떨어지는 사람에게 좋다.
주의 사항
- 저혈압 이거나 장이 냉한 분들은 과잉섭취 X
- 식초물에 담갔다가 깨끗하게 씻었다가 소금물에 한번 데쳐서 오염물질을 살균하는게 좋다

1. SPF( Sun Protection Factor ) 지수
- 강한 ' UVB '자외선에 대한 차단지수
- SPF 30 과 SPF 60 차이
-> 차단하는 시간 SPF 1당 15분 ( 30 X 15 = 450분( 8시간 ), 60 X 15= 900분( 약 15시간 지속 )
But 
- 권장량 2mg/㎠( 성인 기준 0.8g ~ 1.2g ) 1회 사용했을 경우 시간
- 보통은 권장량의 1/4 정도만 사용하는 것으로 되어 있다. 
- 차단시간되 역시 1/4 로 줄어든다.
- SPF30 을 사용했을 경우 100분 정도 밖에 안되기 때문에 SPF 높은 걸 사용하면 더 오래 지속된다.

2. PA 지수( PPD, Broad Spectrum )
- UVA에 자외선 대한 차단지수
- UVA는 약한 자외선, UVB는 강한  자외선
- UVA는 실내에까지 들어오는 자외선, UVB는 실내까지는 잘못들어온다.
- PA지수 확인
- PA 값이 최소 +++ 에서 ++++ 까지를 사용하는게 좋다.
- Broad Spectrum -> UVA도 차단되는 자외선차단제
- PPD 16 이상 = PA++++ 와 같은 효과
-> PA, PPD, Broad Spectrum, UVA에 동그란 마크 이 네 가지가 있으면 UVB뿐만 아니라 UVA도 차단하는 지수다.

3. 무기자차 & 유기자차( physical sunscreen & chemical sunscreen )
무기자차 
- 피부위에 ' 막' 을 형성에 자외선을 막는다. -> UVA, UVB 모두 차단한다
- 피부에 흡수되지 않기 때문에 민감성 피부에 좋다.
But
- ' 백탁 현상 ' 이 단점이다.
- 건강이나 자연문제로 인해 사용빈도가 많이 줄어들었다.
유기자차
- 여러 가지 성분의 조합이다.
- 흡수가 잘된다.
But
- 피부가 민감한 분들은 문제가 있을 수 있다.
- 민감한 분들은 무기자차를 추천한다.

4. 티타늄다이옥사이드 & 징크옥사이드( Zinc Oxide & Titanium Dioxide )
티타늄다이옥사이드
- UVB를 모두 차단
- UVA를 덜 차단
- UVB를 잘차단해주는 입자이다.
징크옥사이드
- UVA, UVB 모두 차단
- 백탁이 있다
- 15% 이상 들어 있는 자외선 차단제를 일반적으로 권한다.

징크옥사이드 1%당 -> SPF 1.6 상승, 징크옥사이드 25% -> SPF40 -> 백탁이 심해짐
티타늄다이옥사이드 1%당 -> SPF 2.6 상승,
But
- 징크옥사이드 15% = SPF24 + 티타늄다이옥사이드 5%= SPF13 
-> SPF 37( UVA, UVB 모두 차단, 상대적으로 백탁이 덜함 )
-> 징크옥사이드 함량15% 이상 두 성분 함량 비율의 합이 20% 이상( SPF 30 이상 ) 권장
주의사항
- 너무 많은 추출물, 불포화지방이 함유된 오일들이 많이 들어가지 않는게 좋다.
- 불포화지방산이 들어가 있으면 자외선으로 인해 산화되서 피부가 손상된다.

위 사진 순서-> 좁쌀 여드름, 응괴성 여드름, 화농성 여드름, 염증 유/무

여드름 종류
- 기준에 따라 다양하다
- 나이의 기준 -> 사춘기 여드름, 성인 여드름
- 크기의 기준 -> 작은 여드름( 좁쌀 여드름 ), 중간 크기 여드름, 아주 큰 여드름( 응괴성 여드름 )
- 염증의 기준 -> 염증성 여드름, 비염증성 여드름

좁쌀 여드름
- 크기가 작다.
- 오돌토돌한 양상이다.

응괴성 여드름
- 아주 큰 여드름 새끼손톰 이상의 크기

화농성 여드름
- 가장 잘 생기는 크기의 여드름
- 실제로는 염증성 여드름을 뜻한다
- 중간 크기 여드름을 칭할때 흔히 사용되는 용어

염증의 기준에 따른 분류
- 여드름의 색으로 판단
- 붉다 -> 염증 O
- 붉지 않다 -> 염증X
- 그 외 통증유무, 열감유무
- 가장 중요한 기준의 여드름의 색

여드름이 붉지 않음
-> 염증이 없는 여드름

여드름 색이 붉음
-> 염증이 있는 여드름

염증성 여드름이 여드름 후유증을 일으킨다.( 파인 여드름흉터, 붉은 여드름자국, 넓은 모공 등 )
- 여드름 후유증은 치료가 어렵다.
- 여드름 후유증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책이다.
- 비염증성 여드름은 여드름 후유증을 일으키지 않음
- 염증이 있는지 없는지는 여드름 후유증과 관련이 있다.

중년여성건강
- 초경 시기: 12~13세
- 평균 폐경 시기 : 50세 전후
- 월경은 약 35년 동안 하게 된다

폐경에는 어떤 증상들이 있나요?
- 혈관 운동성 증상으로 인한 안면홍조
- 정신적 증상 : 불면증
- 신체적 증상 : 골다공증
- 가장 흔한 증상 -> 얼굴 달아오름, 땀이 많이 남, 밤에 열이 많이 남
- 정신적으로는 -> 우울하거나 잠을 못자는 증상이 초기에 나타날 수 있다.

폐경 증기 증상 
-> 여성호르몬 부족으로 인한 비뇨생식기 위축
-> 이로 인해 질 건조증으로 부부관계를 꺼리게 된다.
-> 염증과 출혈이 잘 생긴다.

폐경 만성화
- 에스트로겐이 부족하여 골다공증으로 인해 골절의 위험성이 증가한다.
- 폐경 : 월경을 1년 이상 안한 상태
- 평균 폐경 시기 : 50대 전후

병원에서 폐경 진단은 어떻게 하나?
- 혈액검사를 통해 호르몬 수치를 측정하여 폐경을 진단한다.
- 3~6개월 사이 두 번 검사 fsh 수치가 높게 나오면 폐경 진단 ( 폐경 진단 기준 - fsh 40mLU/mL 이상 )

조기폐경
- 정상 페경 시기인 40세 이전에 하는 폐경
- 40세 이전 : 조기폐경( early menopause )
- 40세 이후 : 이른폐경( premature ovarian insufficiency )
- 조기폐경일 경우, 여러가지 문제가 발생한다.
- 조기폐경을 할 경우 여러 가지 문제가 발생하지만, 임신을 할 수 없는 문제가 발생하기 때문에
- 여성호르몬 보충 치료가 필요
- 골다공증 위험성 증가
- 심혈관계질환 증가
- 일반적인 폐경 나이ㅣ 50세 까지 호르몬 치료

-> 흡연은 만병의 원인!!

- 치아 사이가 벌어졌거나 치주염이 있는 경우 -> 치간 칫솔을 사용하는게 좋다. 

1. 소화 효소제
- 급체, 명치 아플 때
- 훼스탈 플러스, 베아제 등
- 식사 후 30분 뒤
- 식사 후에 위에서 장으로 음식물이 내려가게 되는데, 소화효소제는 장에서 가장 활성이 잘된다.

음식물이 장으로 내려가는 시간을 고려하여 소화효소제를 섭취해야 가장 이상적인 타이밍에 효소가 역할을 할 수 있다.
- 까스 활명수, 베나치오 -> 생약 성분, 소화능력↑, 소화효소 분부 원할↑, 경미한 경우 사용
- 까스 활명수 -> 속이 시원하게 풀리는 느낌을 주기 위해서 탄산, 고추기름이 조금 들어가 있다.
- 위장이 평소에 안좋은 분들은 베나치오
- 속이 시원한 걸 원하시는 분은 까스활명수
- 베나치오 -> 탄산, 고추기름 X 그래서 부드럽다.
2. 위장 운동 촉진제
- 포만감, 울렁거림, 구토감
- 크리맥액, 멕시롱액, 트리메부틴 말레산염
- 돔페리돈 트리메부틴 성분이 들어있다.
- 식전 복용
- 속이 계속 안좋으면 위염일 가능성이 크다. -> 방치하면 위계양까지 갈 수도 있으니 병원을 가자

후시딘 vs 마데카솔

후시딘
- 퓨시드산나트륨 -> 세균을 죽이는 작용이 아닌 세균의 단백질 합성을 방해해서 세균 증식을 억제하는 항생제
- 1차 감염 세균에 강하다
- 후시딘은 항생제다

마데카솔
- 센텔라 아시아티카 식물 -> 고대부터 상처, 피부병, 나병에 사용되었다고 한다.
- 피부 재생시 콜라겐 합성을 유도해 흉터가 남지 않도록 한다
- 2차 감염 균에 강하다.
- 마데카솔+스테로이드( 히드로코르티손 )= 복합 마데카솔
- 마데카솔 연고 -> 가벼운 상처
- 마데카솔 케어( 항생제 포함 ) -> 일반 상처
- 복합마데카솔( 스테로이드 포함 ) - 심한 상처, 염증 동반
주의사항
후시딘

 - 항생제가 들어 있으니 무분별한 사용은 조심
마데카솔
- 경구로 복용하게 되면 신장과 귀 신경에 부작용 유발 가능성 있으니 조심
- 복합마데카솔은 스테로이드가 함유되어 있으니 더욱 조심

사용방법
- 상처 직후, 감염에는 후시딘
- 상처 후반, 흉터 걱정엔 마데카솔

1차, 2차 감염에 다 효과 있는 소독약 요오드
- 소독약으로 소독 후, 습윤밴드를 붙여줘도 좋다.

- 1일 1팩 좋을까?
-> 건강한 피부는 괜찮다. but 민감한 피부는 조심해야한다.
- 팩은 많이하면 좋을까? NO
-> 팩을 15분 정도하라는 이유는 피부에 수분이 과해도 피부장벽을 무너뜨릴 수 있다.
- 팩을 하고 자면 좋을까? NO
-> 팩에 있는 성분이 다 증발하면 피부에 있는 성분도 같이 증발하게 된다.
-> 피부도 영양이 너무 과하면 피부에 무리가 올 수 있다.
- 인핸서( enhancer )
-> 화장품에 함유된 유효 성분들을 피부 안으로 더 잘 들어가게끔 유도해주는 성분
-> 피부에 자극이 될 수 있다.
-> 대표적인 성분 ' 프로필렌글라이콜( Propylene glycol ) ' 성분이다.
-> 민감한 피부에 들어오면 피부접촉염을 만들 수 있다.
- 성분표
-> 앞에 있는 성분 - 성분함량이 많다.
-> 뒤에 있는 성분 - 성분함량이 적다.
주의사항
- 민감한 피부는 프로필렌글라이콜이 [전성분] 표에 앞에서 5번 째에 있는 팩은 1일 1팩은 하지 않는게 좋다.
- [ 전성분 ] 갯수를 꼭 확인하자!
- 20개 이상의 성분이 들어간, 많은 성분이 들어가 있는 팩 주의!
- 20~30개 정도 성분이 있는 팩이 훨씬 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