옳바른 생활습관이 제일 중요!
1.얼굴이 따끔거리는 화장품 사용은 주의!
- 따가운 화장품 성분들 - 알코올, 멘톨, 유칼립투스, 페퍼민트, 시트러스 등등
-> 자극적인 스킨케어 성분 피부를 자극하여 여드름을 악화시킨다.
- 자극, 스트레스
1. 모공 안쪽 스트레스 - 감지 신경 자극
2. 피지 생성 증가
3. 여드름 악화
-> 피부를 최대한 부드럽게 관리!
2. 피부가 더럽다는 편견 버리기!
- 여드름은 대부분 위생상태와 무관하게 발생
- 과한 세안 -> 피부 자극 및 건조감 유발, 여드름 악화
- 고체 형태 비누 -> 대부분 강한 알칼리성, 피부장벽 약화, 여드름균 서식 환경 조장
- 젠틀한 수용성 클렌저 사용 -> 최대한 부드럽게 세안
3. 여드름 억지로 가리지 말기!
- 커버력이 강한 제품(= 오일 함량 ↑)
-> 모공 막고 피지 배출 억제 + 메이크업을 지우기 위한 과도한 세안
-> 여드름 악화
4. 헤어스타일링 제품, 샴푸 사용에 주의
- 실리콘 성분( 디메치콘, 시콜로펜타실록산, 트리메치콘 등등 )
-> 모발 코팅 및 보호 효과, 밀착력이 좋아 모공을 막을 수 있다.
-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게 충분히 헹궈낼 것!
5. 여드름용 제품 남용 금기!
1. 살리실신 -> 화학적 각질, 피지 제거제 + 항균 효과
- 살리실신 0.5% = 화장품 배합 농도
- 살리실산 1.0% ~ 2.0% = 의약품 배합농도
-> 농도가 올라가면 효과 ↑but 자극감↑
2. 벤조일 퍼옥사이드( 과산화벤조일 )
- 여드름용 의약품에 함유
- 일반의약품의 성분이다.
-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.
- 항균 작용( 내성 발생 우려 X )
- 벤조일퍼옥사이드 첫 시작 스팟으로 사용 2.5% 효과가 없다면 단계적 증량( 자극감이 없을 때까지만 )
- 주의 사항
->무리해서 사용할 경우 -> 피부 붉어짐( 작열감 ), 각질 탈락 현상, 접촉 피부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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