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 코메도제닉( Comedogenic ) 제품사용 1.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는 -> 모공을 막을 수 있다는 뜻 코메도제닉 성분 목록 - 이소프로필 미리스테이트 - 이소프로필 팔미테이트 - 라놀린 - 미네랄 오일 - 코코넛 오일 -> 이 성분들이 많은 제품 쓰기 -> 모공을 막지 않는 oil-Free - Non-comedogenic ->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.
2. 세안을 아침 저녁 두번하기 - 하루 2번 세안 - 모공 막힘 예방 - 막힘 요소 제거 주의사항 - 뜨거운 물 금지 - 스크러빙은 부드럽게
3.Exfoliation - 각질 -제거하기 - 살리실산( BHA ) -> 지용성 각질 제거 성분 -> 사용 횟수를 조절해 피부 장벽 보호하기 - 블랙헤드 제거 - 과한 유분 제거 - 모공 청결 유지 - 일주일에 2번 이하 - 살리실산이 피부장벽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
4. 레티놀 제품 사용하기 - 레티놀( Retinol ),레티닐 팔미테이트( Retinyl Palmitate ) -> 주름개선 완화성분(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된 성분) - 섬유질 강화 - 각질 발생 예방 - 피지 분비 개선 주의사항 - 빛과 산소에 취약 - 자기 전에 사용하기 - 0.1% 이상이 효과적 - 너무 높은 농도는 자극 위험
감기 때 기침 -> 기특한 인체의 방어기전 기침이 나는 이유 -> 가래를 배출하기 위해서 가래가 생기는데 기침을 안해서 가래를 못뱉어내면? - 폐와 기관지가 나빠진다. - 기침이 안나오는 약만 쓰면 오히려 병을 키울 수 있다.
기침을 멈추는 순서 1. 가래를 묽게 만드는 것부터 시작 - 수분 보충 2. 건조한 공기 - 가습을 철저하게 하자
기침감기에 도움이 되는 음식 두 가지 1. 무 - 성질이 따뜻하고 위로 치밀어 오르는 기를 내리는데 효과가 있다. 2. 도라지 - 폐의 기운이 막혀 있는 것을 흩어주고 통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. - 가래가 끓고 기침이 많이 날 때 -> 가래가 배출되는 것을 도와준다. - 가슴부위가 답답한 느낌이 들 때 -> 속이 시원해지는 효과 - 도라지를 먹으면 가래가 늘어나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. -> 이건 좋은 현상 -> 가래가 묽어져서 잘 배출 되고 있다는 뜻
감기는 다 나았는데 기침은 오래도록 지속된다면 폐에 음기가 손상된 경우가 대부분이다. - 폐에 음기를 복돋고 손상된 정기를 회복시켜주는 치료를 해야한다. ->마가 좋다.
탈모의 기준 - 하루에 약 50~7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 : 정상 - 하루에 약 70~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 : 탈모 초기 - 하루에 약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 : 탈모 진행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- 베개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이 10개 이상 : 초기 탈모 - 베개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이 20개 이상 : 심한 탈모 진행 - 삼푸 후에 빠지는 머리카락이 30개 이상 : 초기 탈모 - 샴푸 후에 빠지는 머리카락이 50개 이상 : 심한 탈모 진행
탈모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! 1. 비오틴 - 비타민 B7 - 모발, 피부, 손톰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케라틴 구성에 도움 - 다른 비타민 B군 -> 판토텐산, 엽산, 피리독신 등과 함께 보충하는 것이 좋다.
유산균 + 비오틴 - 유산균 -> 장내의 유익균들에 의해 비오틴이 합성되고 활성화됨 - 서로 상승작용 - 탈모예방과 발모에 도움이 됨
2. 아연 - 전 세계 인구의 약 12~66%가 평소에 아연이 부족한 식사를 하고 있다. - 아연 보충은 탈모 예방과 발모에 도움이 됨 - 사람의 피부조직에서 5-알파 환원효소를 억제 - 아연이 남성형 탈모의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함
3. 염증을 줄여주는 영양소 - 항염작용을 하는 것이 좋다. - 자바투메릭 -> 강력한 항염작용 -> 커큐민 성분, 잔소리졸( xanthorrhizol ) 과 같은 유효한 성분 함유 - 비타민 C
눈에 좋은 음식 1. 고등어, 꽁치, 삼치 같은 등푸른 생선 - EPA, DH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 - 비타민A와 D도 생선을 통해서 얻을 수 있다.
2. 들깨 그리고 그걸 짠 들기름 - ALA = 알파리놀렌산( alpha-Linolenic acid ) -> 오메가3 지방산의 한 종류
3. 미역, 파래 같은 해조류 - 조류( algae, 물에 사는 수생식물 )에는 DHA 형태로 오메가3 지방산이 들어있다. 잠깐 ! 정리 - 들깨, 호두, 아마씨 ->오메가3 ALA( 알파리놀렌산 ) - 우리 몸 속에 들어오면 -> EPA, DHA( 오메가3)로 전환되야한다. But 5~10% 정도만 전환됨( 노년으로 갈수록 전환율↓ )
생선은 어떻게 그 몸 속에 EPA, DHA가 있을까? - 작은 생선들이 바다에 있는 조류를 먹기 때문이다. -> 미세조류( 물에 사는 수생식물 ) 안에 DHA가 들어 있다.
미역, 파래, 다시마, = 거대 조류 미역국의 DHA -> 모유에서도 DHA가 나온다. 먹는 것으로는 오메가3 지방산이 가장 도움이 된다.
4. 당근, 늙은 호박, 토마토 - 당근( 베타카로틴 ), 늙은 호박( 루테인 ), 토마토( 라이코펜 ) - 눈의 점막층을 튼튼, 염증을 방지 - 당근은 베타카로틴이 정말 많이 들어있다.
5. 브로콜리, 시금치 -베타카로틴( 몸에 들어오면 비타민 A로 전환 ) - 루테인 : 눈에 해로운 자외선과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보호해주는 기능
6. 깻잎 - 베타카로틴 양 - 깻잎 > 당근 > 시금치 - 베타카로틴이 시금치의 3배가 들어 있다.
7. 베리류의 과일( 색이 짙고, 알이 작고, 새콤한 과일 ) - 블루베리, 뽕, 복분자 - 안토시아닌 -> 눈을 보호해준다.
8. 구기자 - 눈의 피로와 안구건조증 치료할 때 핵심적으로 쓰이는 것 - 구기자차로 마시면 좋다.
9 달걀 - 비타민 A, 비타민 D - 달걀 노른자 - 루테인, 지아잔탄 - 행복한 환경에서 자란 닭은 오메가3 지방산↑
안토시아닌( anthocyanin ) 꽃이나 과실 등에 들어 있는 성분으로 산화, 항염, 함암, 항바이러스, 심장병과 동맥경화예방, 노화방지 등의 효과가 있다. -> 우리 눈 안의 노폐물을 청소해주는 중요한 영양소이다. -> 눈 안에 들어오는 나쁜 물질을 막아주는 필터 역할을 해준다.
1.얼굴이 따끔거리는 화장품 사용은 주의! - 따가운 화장품 성분들 - 알코올, 멘톨, 유칼립투스, 페퍼민트, 시트러스 등등 -> 자극적인 스킨케어 성분 피부를 자극하여 여드름을 악화시킨다. - 자극, 스트레스 1. 모공 안쪽 스트레스 - 감지 신경 자극 2. 피지 생성 증가 3. 여드름 악화 -> 피부를 최대한 부드럽게 관리!
2. 피부가 더럽다는 편견 버리기! - 여드름은 대부분 위생상태와 무관하게 발생 - 과한 세안 -> 피부 자극 및 건조감 유발, 여드름 악화 - 고체 형태 비누 -> 대부분 강한 알칼리성, 피부장벽 약화, 여드름균 서식 환경 조장 - 젠틀한 수용성 클렌저 사용 -> 최대한 부드럽게 세안
3. 여드름 억지로 가리지 말기! - 커버력이 강한 제품(= 오일 함량 ↑) -> 모공 막고 피지 배출 억제 + 메이크업을 지우기 위한 과도한 세안 -> 여드름 악화
4. 헤어스타일링 제품, 샴푸 사용에 주의 - 실리콘 성분( 디메치콘, 시콜로펜타실록산, 트리메치콘 등등 ) -> 모발 코팅 및 보호 효과, 밀착력이 좋아 모공을 막을 수 있다. -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게 충분히 헹궈낼 것!
5. 여드름용 제품 남용 금기! 1. 살리실신 -> 화학적 각질, 피지 제거제 + 항균 효과 - 살리실신 0.5% = 화장품 배합 농도 - 살리실산 1.0% ~ 2.0% = 의약품 배합농도 -> 농도가 올라가면 효과 ↑but 자극감↑
2. 벤조일 퍼옥사이드( 과산화벤조일 ) - 여드름용 의약품에 함유 - 일반의약품의 성분이다. - 약국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. - 항균 작용( 내성 발생 우려 X ) - 벤조일퍼옥사이드 첫 시작 스팟으로 사용 2.5% 효과가 없다면 단계적 증량( 자극감이 없을 때까지만 ) - 주의 사항 ->무리해서 사용할 경우 -> 피부 붉어짐( 작열감 ), 각질 탈락 현상, 접촉 피부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