탈모
비오틴 + 유산균 , 아연, 자바투메릭, 비타민 C, 아미노산
탈모의 기준
- 하루에 약 50~7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 : 정상
- 하루에 약 70~1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 : 탈모 초기
- 하루에 약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 : 탈모 진행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- 베개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이 10개 이상 : 초기 탈모
- 베개에 떨어져 있는 머리카락이 20개 이상 : 심한 탈모 진행
- 삼푸 후에 빠지는 머리카락이 30개 이상 : 초기 탈모
- 샴푸 후에 빠지는 머리카락이 50개 이상 : 심한 탈모 진행
탈모예방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!
1. 비오틴
- 비타민 B7
- 모발, 피부, 손톰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케라틴 구성에 도움
- 다른 비타민 B군 -> 판토텐산, 엽산, 피리독신 등과 함께 보충하는 것이 좋다.
유산균 + 비오틴
- 유산균 -> 장내의 유익균들에 의해 비오틴이 합성되고 활성화됨
- 서로 상승작용
- 탈모예방과 발모에 도움이 됨
2. 아연
- 전 세계 인구의 약 12~66%가 평소에 아연이 부족한 식사를 하고 있다.
- 아연 보충은 탈모 예방과 발모에 도움이 됨
- 사람의 피부조직에서 5-알파 환원효소를 억제
- 아연이 남성형 탈모의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함
3. 염증을 줄여주는 영양소
- 항염작용을 하는 것이 좋다.
- 자바투메릭
-> 강력한 항염작용
-> 커큐민 성분, 잔소리졸( xanthorrhizol ) 과 같은 유효한 성분 함유
- 비타민 C
4. 아미노산
- 단백질 섭취가 탈모예방에 중요하다
- 모발의 구성 성분이 아미노산이다.
'머리( head ) > 탈모( hair los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탈모 영양제#1 (0) | 2021.08.18 |
---|---|
머리감기 (0) | 2021.06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