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시프

탈모 영양제
- 남성형 탈모는 정확한 진단 후 치료
- 여성형 탈모는 특효약이 없어 미리 미리 관리해야한다.

탈모가 일어나는 경우
1. 장 질환 중 흡수가 안되는 경우
- 다발성 비타민 결핍

2. 임신 했을 경우
- 철분, 엽산, 아연 부족

3. 만성적인 알콜 섭취
- 엽산, 아연 부족

4. 만성적인 항생제 사용
- 비오틴 결핍

5. 햇빛 노출 부족한 경우
- 비타민 D 부족

6. 채식만 했을 경우
- 철분, 아연 부족

-> 이러한 상황이 의심되면 병원에서 진단하자

탈모 개선에 좋은 영양소 - 철분
-빈혈이 있거나 비건 식단으로 철분이 부족할 경우
- 갑자기 탈모가 진행될  수 있다.
- 철분을 보충해주면 좋아질 수 있다.
주의 사항
- 철분을 임의로 복용하지말자
- 정확한 검사 후 철분 섭취
- 철분을 임의로 과하게 복용할 경우 부작용이나 독성 등이 발생될 수 있다.

종합모발영양제
1. 모발랑스
- 병원에서 추천해준다.

2. 트리코센스
- 독일제품

3. 비타민 C
- 탈모에는 비타민 C, D가 필수다.
- 활성산소 억제
- 모발성장인자 생성
- 모발세포 분열 촉진
- 항산화제는 손상된 모발세포를 빠르게 복구시켜준다.
- 모발 줄기세포 성장도 좋게 만들어 준다.

4. 비타민 D
- 모발 성장
- 모낭 주기에도 필수

5. 판토가와 같은 약용 효모 복합제
- 일반 의약품으로 약국에서도 구할 수 있다.
- 여성탈모에 효과가 있다.
- 주성분은 약용효모
- 케라틴, 시스틴, 비타민B - 모발성장 + 단백질 형성에 도움이되는 성분도 포함되어 있다.
- 판토가 복용 - 1일 3회 복용
- 특별한 부작용은 없어서 편하게 사용하면 된다.
- 약 가격은 한 달에 7, 8만원 정도여서 부담이 될 수 있다.

- 머리감는 행위는 탈모 유발 X
- 저녁에 머리감는 것이 더 좋다.
- 젖은 모발을 충분히 말리지 않고 자는 것은 두피염증을 유발할 수 있다.
- 뜨거운 온도에 머리감는 것은 두피에 자극을 줄 수 있다. -> 미온수로 감는게 좋다.
- 샴푸하기 전에 머리를 충분히 적셔주자
- 샴푸는 1~2분 정도 후에 씻는게 좋다.
- 머리 말릴 때 찬바람 또는 따뜻한 바람 + 30cm 거리두기
- 비누 X

탈모

비오틴 + 유산균 , 아연, 자바투메릭, 비타민 C, 아미노산

탈모의 기준
- 하루에 약 50~70개 정도의 머리카락이 빠지는 것 : 정상
- 하루에 약 70~100개 정도의 머리카락이 빠지는 것 : 탈모 초기
- 하루에 약 100개 이상의 머리카락이 빠지는 것 : 탈모 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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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 베개에 떨어져 있는 머리카락이 10개 이상 : 초기 탈모
- 베개에 떨어져 있는 머리카락이 20개 이상 : 심한 탈모 진행
- 삼푸 후에 빠지는 머리카락이 30개 이상 : 초기 탈모
- 샴푸 후에 빠지는 머리카락이 50개 이상 : 심한 탈모 진행

탈모예방에 도움이 되는 영양소!
1. 비오틴
- 비타민 B7
- 모발, 피부, 손톰을 구성하는 단백질인 케라틴 구성에 도움
- 다른 비타민 B군 -> 판토텐산, 엽산, 피리독신 등과 함께 보충하는 것이 좋다.

유산균 + 비오틴
- 유산균 -> 장내의 유익균들에 의해 비오틴이 합성되고 활성화됨
- 서로 상승작용
- 탈모예방과 발모에 도움이 됨

2. 아연
- 전 세계 인구의 약 12~66%가 평소에 아연이 부족한 식사를 하고 있다.
- 아연 보충은 탈모 예방과 발모에 도움이 됨
- 사람의 피부조직에서 5-알파 환원효소를 억제
- 아연이 남성형 탈모의 예방에도 도움이 될 수 있음을 시사함

3. 염증을 줄여주는 영양소
- 항염작용을 하는 것이 좋다. 
- 자바투메릭 
-> 강력한 항염작용
-> 커큐민 성분, 잔소리졸( xanthorrhizol ) 과 같은 유효한 성분 함유
- 비타민 C

4. 아미노산
- 단백질 섭취가 탈모예방에 중요하다
- 모발의 구성 성분이 아미노산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