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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레 - 커큐민
고구마 - 얄라핀
우엉 - 라그린 성분
1. 카레
- 강황은 풍부한 " 커큐민 " 항산화물질이 몸 속에 있는 염증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이기 때문이다.
-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다.
- 카레를 주식으로 먹는 인도 사람들은 대장암이 희귀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발병률이 매우 낮다고 한다.
2. 고구마
- 고구마 속 진액인 " 얄라핀" 성분이 장내 독성/ 노폐물 배출/ 배변활동 촉진시켜 대장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.
- 고구마 섭취량이 높은 마오리족이 다른 유럽인들에 비해 대장임 빈도가 극히 낮다는게 밝혀졌다.
- 고구마의 발암 억제율 98.7% 로 당근과 단호박 등 항암 효과가 있는 " 채소 82종 "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.
- 고구마 속에는 다양한 항산화물질들과 식이섬유가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.
- 유효성분이 많은 껍질 째 먹는 것이 정말 좋다고 한다.
- 하루 2개 이내로 익혀 먹었을 때 식이섬유 함유량을 더 높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자!
3. 우엉
- 우엉 속에 함유된 " 라그린 " 성분이 항균과 항암작용 뿐만 아니라 변비를 개선/해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.
- 식물성 섬유질인 " 셀룰로우스 "가 풍부해서 장의 활발한 활동과 숙변을 하는데 좋은 효능을 보인다.
- 우엉은 반찬 뿐만 아니라 우엉차로 마셔도 장건강에 도움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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꿀 (0) | 2021.08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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